크롬을 계산기로 사용하기 책상 위에 계산기를 놔 둘 이유가 없다. 계산기를 가져 다닐 필요가 없다. 크롬 창에서 자바 스크립트 문법을 활용하여 계산하는 방법. 매우 쉬움 주의. 10+2를 계산하는 방법 먼저 구글 크롬 브라우저에서 F12를 눌러 콘솔 창을 연다 아래 그림 1의 콘솔이 선택된 상태에서 아래 줄처럼 입력 alert(10+2); (위 마지막 기호는 콜론이 아닌 세미콜론임) 위 입력 후 엔터 키를 친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경고창이 뜨면서 결과 값이 나온다. +- 는 더하기, 빼기 *는 곱하기(중요: 프로그래밍에서 곱하기는 ×가 아니라 *를 쓴다) 나누기를 할 때는 /(슬래쉬, slash)를 사용한다. (키보드의 오른쪽 shift 키 왼쪽에 위치) 자바스크립트에서는 사칙연산보다 더 나아가 매우 ..

픽셀(px), em, rem 등 웹에서 사용하는 폰트 크기 단위는 어떻게 다를까요? 이들의 차이와 변환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해 보았습니다.웹 폰트 크기 단위란?웹 디자인에서 텍스트의 크기를 조정할 때는 다양한 단위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단위들은 텍스트의 크기를 정의하는 방식이 조금씩 다르며, 상황에 따라 적합한 단위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주요 폰트 크기 단위의 종류와 특징1. 픽셀(px)픽셀은 화면에서 고정된 크기를 나타내는 단위입니다.특징:고정된 크기: 어떤 브라우저나 디바이스에서도 동일한 크기를 유지합니다.장점: 디자인의 정확성을 보장합니다.단점: 반응형 디자인에서는 유연성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2. emem은 부모 요소의 폰트 크기를 기준으로 하는 상대적 단위입니다.특징:1em..

1. 웹페이지를 만드는데 꼭 필요한 3요소 HTM CSS JavaScript 2. 이 셋의 공통점과 차이점 (1) 위 3가지의 공통점 : 언어(Language) 대화의 당사자 = 인간 : 컴퓨터 (그래서, Code이기도 하다 - 정치인이든, 스파이든 지들끼리 숙덕거리는 부호= code) (이 code를 끄적거리는 일이 =cording) (2) 위 3가지의 차이점: 서로 문법이 다르다. 역할이 다르다 3. 각각의 역할 1) HTML 웹사이트의 뼈대이다. 즉, 웹 페이지의 구조를 담당한다. HTML은 제목과 문단을 만들고 이미지와 링크와 목록과 테이블을 만든다. 인라인 태그로 콘텐츠에 장식을 줄 수 있지만 가급적 스타일은 CSS에 외주를 주는 것이 현명하다. 왜냐하면 인라인으로 장식을 하다 보면 뼈대보다도 ..

CSS에서 오버플로우 속성은 콘텐츠가 요소 크기를 초과할 때 어떻게 처리할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오버플로우(Overflow)란 무엇인가요?웹 디자인에서 콘텐츠가 부모 요소의 크기를 초과하는 경우, 이를 어떻게 처리할지를 지정하는 속성이 바로 CSS overflow입니다. 적절히 사용하면 스크롤바를 추가하거나, 초과된 부분을 숨기고, 콘텐츠의 표시 방식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오버플로우와 관련된 4가지 CSS 속성1. overflow: visible기본값으로, 콘텐츠가 요소의 크기를 초과해도 그대로 표시됩니다.특징:초과된 콘텐츠가 잘리지 않고 부모 요소 밖으로 드러남.레이아웃을 정확히 제어하기 어려울 수 있음.예제 코드:.box { width: 200px; height: 100px; ove..

Whitespace와 공백은 디자인과 글쓰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그 가치와 활용법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Whitespace와 공백이란?공간은 디자인과 글쓰기에서 단순히 "비어 있는 부분"으로 간주되곤 하지만, 사실 공간은 중요한 의미와 역할을 지니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Whitespace는 디자인 용어로, 공백(빈 공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기술을 말합니다.Whitespace의 정의와 역할Whitespace는 텍스트와 텍스트, 이미지와 이미지 사이의 빈 공간을 의미합니다.디자인에서의 역할가독성을 높여줍니다.콘텐츠에 집중하도록 돕습니다.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Whitespace의 오해많은 사람들이 공간을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하지만, 공백은 시각적 균형과 정보를 전달하는 데..

1. 태그란? preformatted text(pre=앞, 미리, formattded=구조화된 텍스트) (앞글 참조) 시(詩, poet) 또는 형식화된 문단, 행간 혹은 연간 형식을 원래대로 유지해야 할 필요가 있을 때: → 일일이 태그를 사용할 순 없다. 그러나 알고 보면 , 등을 사용하지 않고도 행과 연의 형식을 원래 모양 그대로 브라우저 창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능이 HTML에 있다. =그것이 태그이다. 그러나 태그를 사용한 문단에는 다음 두 가지의 경우가 발생한다. 1) 짧은 행들로 이루어진 경우 심중(心中)에 남아있는 말 한마디는 끝끝내 마저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위 문단은 아래 그림처럼 브라우저창에 원래 형식으로 줄 바꿈 된다. 2) 긴 문단이 있는 경..

1. 문단 관련 태그들 1) = paragraph(단락)의 약자. 나는 문단입니다. 열린 태그에서 닫힌 태그까지가 한 문단입니다. = 항상 새 줄에서 시작된다 = 블록(block) 요소(element) (블록과 인라인에 대해서는 이후 글에서 따로 정리) 2) 태그 = break(휴식)의 약자. 나는 줄바꿈 태그입니다. 빈 태그로 닫힌 태그가 없습니다. 태그 = 태그 입력 다음부터 줄 바꿈이 된다= 인라인(inline) 요소 (인라인, 블록 요소에 대해서는 이후 글에서 따로 정리) 은 빈 태그이며 닫는 태그가 없다= 닫는 태그 없이 로 끝나면 된다 (※그러나 XHTML에서는 로 닫는 기호를 쓴다) (2-1) 의 줄 간격과 의 줄 간격 차이 의 1줄 간격= 의 2줄 간격( = ) 3) 태그=horizonta..

HTML 들여 쓰기 원칙 1) 포함관계 코드 블록은 2칸 들여 쓴다. (예시 1) 공백 두개 위와 동일 이하 동문 (예시 2) 이름 설명 A 이름 A 설명 2) 논리관계 코드 블록은 들여 쓰지 않는다. 그 대신 가로 빈 줄 하나 추가한다. 코드 블록은 들여쓰기 하지 않는다 heading2 heading1이하만 1칸 띄우고 heading2이하 문단 부터는 띄우지 않는다. 3) 등호 주위에는 빈칸을 넣지 않는다. 4) CSS의 긴 속성과 속성 값은 한 쌍씩 줄 바꿈을 한다. body { background-color: DodgerBlue; font-family: "Arial Black",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6em; color: black; } 선택자 뒤에 한 칸 ..

1. 주석이란 무엇인가? 메모. 2. 주석(comment, 메모)은 왜 달아야 하나? 코드가 길어지거나 좀 복잡해지거나 했을 때도 컴퓨터는 그것을 순식간에 알아본다. 그러나 인간은 문제가 있다. 헷갈리고 골치 아프고 시간이 걸리는 인류를 위해 배려하는 것이 주석이다. 컴퓨터(브라우저)가 보기에 너무나 사소한 말들, 컴퓨터는 그 말들을 그냥 외면하거나 못 본 체 눈감아준다. 코딩 인류 간에 전할 말이 있을 때, 혹은 수정자를 위해 메모해 둘 일이 있을 때 유용한 기능 주석은 브라우저에 표시되지 않는다. 3. 주석 다는 법 구문: (아래 코드 입력창 영역 2군데처럼) 시작은!(느낌표가) 있지만 끝은 없다. This is nonsense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

Lorem ipsum이란 무엇일까?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트, 웹사이트, 템플릿, 출판물, HTML 편집창, 워드 프로그램 등에서 텍스트(T) 키를 누르는 순간 자동으로 삽입되는 더미 텍스트, "Lorem ipsum dolor sit amet......"이 있다. 이 문구는 어디에서 왔는가? 1) 그 문구는 로마의 정치인 키케로(영문 발음: 시세로 Cicero)에게서 시작되었다. Lorem ipsum 문구의 내용: "Neque porro quisquam est qui dolorem ipsum quia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ci velit..." 그 내용은 "고통 자체를 사랑하고 추구하고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고통은 고통스럽기 때문입니다" 키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