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디오 레코딩 사전 체크 사항
- 레벨
- 포맷
- ① = 오디오 인터페이스 인풋
- ② = 채널
- ③ = 오디오 아웃풋
- ④ = 트랙의 이름
- ⑤ = 트랙의 수
모니터 버튼 켜기(On)
녹음 완료 후 재생 시에는 모니터 버튼을 끈다.
2. 사전 체크 사항
1) 오디오 인풋 게인 노브 조정
레코딩은 크게 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믹스 콘솔의 인풋 레벨을 보며, 가장 크게 소리를 내는 하이라이트 부분의 레벨이 -6db 에서 -3db 정도가 되도록 오디오 인터페이스의 인풋 게인 노브를 조정한다.
즉 녹음은 크게 하되 헤드룸을 두어 레코딩한다.
2) 클리핑 발생 주의: 사운드 왜곡 - 절대 엄금
- 사운드 왜곡되므로 절대 피해야 할 사항임- 아래 그림의 빨간색
- 레벨이 너무 크면 클리핑 발생 표시(아래 빨간색)가 나타남
- 녹음 과정 중에 발생하는 클리핑을 절대 피해야 함
- 그러므로 헤드룸을 둔다
- 헤드룸: 피크 레벨(0db)까지의 여유 범위
3. 리버브 장착 시
인서트에서 리버브 장착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studio Setup 창의 다이렉트 모니터링 옵션이 체크 해제되어 있어야 한다.
이 기능이 체크되면 - 인서트를 거치지 않고 바로 출력됨.
input Latency : 사운드가 큐베이스로 입력되는 시간(단위는 1/1000초)
ouput Latency : 사운드가 큐베이스에서 출력되는 시간(단위는 1/1000초)
레이턴시 조정은 위 컨트롤 패널을 눌러서 조정한다.
버퍼 사이즈를 매우 줄이기 위해서는 cpu 성능이 따라줘야 하고 트랙이 적을 때는 문제가 없지만 트랙 수가 많아지고 vst 사용이 많아지면 입력 사운드가 손실, 혹은 잡음이 발생하고 시스템이 정지하는 경우도 있다.
시스템(오디오 인터페이스, cpu 등)이 완전히 갖추어지기 전까지 input Latency, ouput Latency가 30 정도를 넘지 않으면 큰 문제를 못 느끼고 사용할 수 있다.
4. 레코딩 포맷
1) 큐베이스 기본 포맷
2) 작업 목적에 따라 포맷 변경
위 그림의 Record 포맷 클릭
혹은 프로젝트 메뉴 - 프로젝트 셋업을 선택하면 된다(단축키:Shift+S)
소리에도 해상도가 있다.
(아래 이전 글 참고)
그러나 소리의 해상도는 영상 해상도와는 다르다
특히 고해상도로 녹음해서 저해상도로 사용할 때 문제가 생긴다
예를 들어 48.100kHz로 레코딩해서 44.100kHz로 낮출 경우 보간 방법에서 영상과 차이가 있다.
영상과는 달리 소리에서는 그 중간의 보간 값을 만들지 않고 차이나는 샘플 수(48,000-44,100 = 3900 샘플)를 그냥 빼 버리므로 소리에 왜곡이 생길 수 있다.
목적에 맞게 44.100kHz의 음질을 원하면 처음부터 44.100kHz로 녹음하는 것이 좋다.
처음부터 목적에 맞게 동일한 포맷으로 녹음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구분 | 오디오 CD | mp3(320kbps 비트레이트=비트전송율) | 유튜브, 영상 포맷 | 영화, 콘서트 |
샘플 레이트 | 44.1kHz | 44.1kHz | 48kHz | 96kHz 192kHz |
비트 뎁스 | 16bit | 24bit | 24bit | 24b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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